신령한
기도를 하여야
번쩍이는
영감이 오고
번개같이
실천해야
바람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하늘과 땅의 길
인생길 두 곳 향해
동시에
안 가진다
땅을 등지고
영원한 생명길
하늘 길만
주와 같이
가야 된다
축복 주면
그것은
여름철 나무 그늘같이
잠깐씩 들어가 쉬었다
하늘 영원한
인생길을
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황금 문이
앞에 보인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영원한 사랑과
이상의 세계다
거기를
가야 한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아
인간들은
죄를지면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심판이
무서워서
인생포기
다하고서
도망쳐서
보이지를
않는구나
아
하나님은
심판보다
회개용서
먼저생각
하시고서
찾건만은
[ JMS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